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로 아워: 크라이시스 인 타임 (문단 편집) == 시놉시스 == ||<#fff> '''상상을 뛰어넘는 거대한 음모!''' 제리 오드웨이가 그림을 그리고, 댄 쥬겐스가 스토리를 쓴 그래픽 노블 『제로 아워』. 전작 ≪크라이시스 온 인피닛 어스≫ 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었던 세계관 통합과 연속성의 문제를 새롭게 보여주는 작품이다. 전작에서 ‘반물질의 파동’이 우주를 휩쓸었던 것과 같은 원리가 이제는 시간에 적용된다. 무의 파동이 태초를 향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며 모든 것을 집어삼키고, 역사가 지워지기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서로 다른 차원의 영웅들이 같은 공간에 혼재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시간의 연구와 유지를 담당하는 리니어 맨 웨이브라이더는 원인을 찾아 해결하기 위해 나서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작품은 시간의 파도를 발견한 DC의 영웅들이 합동하여 시간의 대혼란에 맞서는 모험을 선보이고 있다. 천 년 후의 미래, 거대한 재앙에 직면한 또 다른 영웅들이 있고 10세기 후의 빌런이 시간의 위기를 이용하여 사욕을 채우려 들면서 벌어지는 극악한 사건을 다룬다. 하지만 영웅이나 빌런 모두 궁극의 시간 악당이 부리는 장기판 졸 신세에 지나지 않는다. 뿌리까지 뒤흔들리고, 재건되는 우주의 위기를 긴장감 있게 보여주고 있다. ---- <크라이시스 온 인피닛 어스 - 무한 지구의 위기>만으로는 전부 해결할 수 없었던 세계관 통합과 연속성의 문제를 다시 한 번 손본 작품이다. 골든 에이지 슈퍼 히어로 저스티스 소사이어티가 이야기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무한 지구의 위기>에서 ‘반물질의 파동’이 우주를 휩쓸었던 것과 같은 원리가 이제는 시간에 적용된다. ‘무(無)’의 파동이 태초를 향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며 모든 것을 집어삼키고, 역사가 지워지기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서로 다른 차원의 영웅들이 같은 공간에 혼재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시간의 연구와 유지를 담당하는 리니어 맨 웨이브라이더는 원인을 찾아 해결하기 위해 나선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